▲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인 아우토플라츠가 폭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었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인 아우토플라츠가 폭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었다.
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하남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에 위치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상일ICㆍ서하남IC와 인접해 있다.
이 때문에 강동, 송파, 하남 지역은 물론 남양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 고객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총면적 1482.9㎡에 지상 4층 규모를 갖춘 하남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를 위한 4개의 워크베이와 7개의 판금용 워크베이, 2개의 도장용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40대까지 정비할 수 있다.
또한, 최신식 설비와 도장 부스를 보유해 높은 수준의 차량 정비와 도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객 라운지를 운영해 고객들이 대기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