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7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19-09-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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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971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322억 원을, 외국인은 80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55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21억 원을, 외국인은 37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1원(+0.57%)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101원(+0.17%), 중국 위안화는 168원(+0.19%)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971억 원 / 개인 -322억 원 / 외국인 -80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55억 원 / 기관 -21억 원 / 외국인 -37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이글벳(+30%), 진바이오텍(+30%), 우진비앤지(+29.98%), 하림(+29.96%), 마니커에프앤지(+29.96%), 신라에스지(+29.92%), 액션스퀘어(+29.92%), 대성미생물(+29.91%), 정다운(+29.91%), 제일바이오(+29.89%), 백광소재(+29.88%), 마니커(+29.87%), 흥구석유(+29.86%), 체시스(+29.82%)

하한가: 리드(-29.9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13.36%), 수산업(+5.25%), 원자력발전(+3.77%), 스팩(SPAC)(+3.1%), 바이오시밀러(+1.93%)

하락 테마: 제지(-0.96%), 보험(-0.63%), 여행·관광(-0.58%), IT(-0.54%), 금(-0.44%)

[주요종목]

상승 종목: 우성사료(+29.73%), 동우팜투테이블(+26.32%), 한일사료(+23.28%), 셀바스헬스케어(+23.25%), 리켐(+21.92%), 우리손에프앤지(+21.63%)

하락 종목: 엔케이물산(-29.74%), 현대일렉트릭(-23.03%), 아이씨케이(-15.46%), 스타모빌리티(-14.29%), 더블유에프엠(-10.29%), 이에스에이(-9.46%), 이더블유케이(-8.5%), 메가엠디(-7.64%), 화천기계(-7.37%), 유테크(-6.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의약품 626.54억 원, 제조업 586.31억 원, 금융업 250.77억 원, 통신업 143.81억 원, 건설업 110.2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96.24억 원, 음식료품 -91.42억 원, 서비스업 -77.82억 원, 유통업 -40.33억 원, 운수창고 -19.3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229.59억 원, 서비스업 84.08억 원, 철강및금속 58.45억 원, 섬유·의복 39.46억 원, 운수창고 35.4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313.92억 원, 전기·전자 -274.11억 원, 제조업 -230.79억 원, 유통업 -173.68억 원, 통신업 -166.3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기타서비스 99.79억 원, 제약 98.82억 원, 유통 44.67억 원, 반도체 22.76억 원, 방송서비스 15.9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10.39억 원, 일반전기전자 -104.35억 원, 음식료·담배 -54.73억 원, IT S/W & SVC -44.21억 원, IT부품 -42.1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84.54억 원, IT S/W & SVC 69.60억 원, 기계·장비 53.33억 원, 소프트웨어 41.21억 원, 의료·정밀기기 30.7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249.05억 원, 유통 -131.19억 원, 음식료·담배 -102.83억 원, 제약 -27.99억 원, 오락·문화 -27.6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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