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주류 시장점유율 증가 ‘목표가↑’-DB금융

입력 2019-09-1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금융투자는 하이트진로에 대해 18일 테라, 진로이즈백 등의 성공으로 주류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차재헌 연구원은 “테라의 8월 판매량은 200만 상자(500ml, 20병 기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오비의 가격인하 전략으로 단기적 혼선이 있을 수 있지만, 신제품 성공에 기반한 하이트진로 의 맥주 시장점유율 상승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마산공장의 소주 생산라인 맥주 전환과 긍정적 판매량 증가로 맥주 부문 가동률이 2분기 기준 50% 넘어선 것으로 추정한다”며 “추가적 판매량 개선은 가동률 상승과 맥주 부문 흑자 전환을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소주 부문 역시 긍정적이다. 진로이즈백의 성공으로 소주 부문 시장점유율이 하반기 50%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체 소주 판매량의 50%를 넘는 수도권 시장에서 하이트진로 시장점유율은 2.5% 가량 상승한 것으로 추산했다.

차 연구원은 “이달 정기 국회 주세법 통과시 20년부터 맥주 종량세가 시행되며, 외산 맥주 시장의 중장기적 위축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레귤러 맥주, 소주 시장에서 흐름의 변화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단기적 밸류에이션 부담에 위축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59,000
    • -1.25%
    • 이더리움
    • 2,877,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39%
    • 리플
    • 2,004
    • -2.24%
    • 솔라나
    • 117,600
    • -1.84%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1.98%
    • 체인링크
    • 12,380
    • -1.35%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