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고객 45%는 턴키 계약 선호”

입력 2019-09-18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집닥)
(자료제공=집닥)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올해 상반기 집닥 건축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 건축 트렌드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건축 트렌드는 1월부터 6월까지의 견적 문의 데이터 중 1000여 건을 자체 분석한 결과다. 공사 계약 범위와 더불어 지역, 건축 유형, 공사유형 등 여러 관련 수치를 포함한 데이터다.

계약 방식 유형별로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주해 진행하는 턴키(Turn key)가 451건 (약 45%)으로 가장 많았다. 설계가 337건 (약 34%), 시공은 216건(약 21%)으로 집계됐다. 이는 검증된 설계사무소와 시공업체를 동시에 소개받아 디자인과 공사를 한번 해결하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지역별 건축 의뢰는 서울이 3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경기가 29.1%, 강원 5.8%, 광주 5.2%, 인천 4.5% 순이었다. 지역별 세부 분석한 결과 서울은 강남>마포>송파>종로>용산 순, 경기 지역은 용인>양평>화성>가평>남양주 순으로 나타났다.

건축 용도별로는 서울과 경기 지역 간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다가구주택은 서울 80.5%, 경기 19.5%, 다세대주택은 서울 80%, 경기 20%, 다중주택은 서울 93.8%, 경기 6.2%로 서울이 경기 지역 대비 여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택 건축 의뢰가 주를 이뤘다.

건축유형별로는 신축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리모델링은 9%, 증축 8%, 용도변경 3%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3,000
    • -2.18%
    • 이더리움
    • 3,09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89%
    • 리플
    • 2,115
    • -3.69%
    • 솔라나
    • 129,700
    • -0.77%
    • 에이다
    • 401
    • -1.72%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5.34%
    • 체인링크
    • 13,130
    • -0.68%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