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ㆍ토공 통추위 10월 출범 예정

입력 2008-08-17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오는 10월께 출범 예정, 두 공사의 통합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 14일 주공·토공 선진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 데 이어 두 공사를 통합하는 세부 방안을 마련, 이달 말께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선진화추진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선진화추진위원회의 심의가 마무리되면 다음 달까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통합안을 정부안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가칭 '한국토지주택공사법(안)'을 오는 10월 국회에 제출해 가능한 한 법안이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일단 통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통합공사 출범까지는 약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연내에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2010년 초에는 통합공사 출범이 가능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통합법이 제정·공포되면 추진위원회는 통합공사설립위원회로 변경돼 통합공사 출범 전까지 1년 여 기간 동안 양사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공과 토공이 통합 여부 및 통합 방식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정부의 계획대로 통합공사 설립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3,000
    • -1.36%
    • 이더리움
    • 2,995,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57%
    • 리플
    • 2,090
    • -2.11%
    • 솔라나
    • 123,600
    • -4.04%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43%
    • 체인링크
    • 12,660
    • -3.0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