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장비빨" CJ오쇼핑, 육아용품 '묶음' 렌털상품 선봬

입력 2019-09-1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오쇼핑)
(사진제공=CJ오쇼핑)

CJ오쇼핑이 삼성전자 묶음 렌털 상품에 이어 육아용품 묶음 렌털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정수기·안마의자로 대표되던 렌털 상품이 최근 대형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한 번에 여러가지 상품을 렌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CJ오쇼핑은 육아용품 렌털 서비스 ‘묘미 베이비패스’를 CJmall에서 단독 판매하고,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플러스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묘미 베이비패스는 월 6만9000원에 젖병소독기·보행기·유모차·킥보드 등 자녀 월령에 따라 필요한 3가지 용품 및 완구를 렌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필요한 160여 개의 상품이 마련돼 있고, 자녀의 월령과 상황에 맞춰 매월 1개의 상품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CJ 단독 상품인 6·12개월 구독권 구매 시 각각 25%(5만 1750원 꼴), 29%(월 4만 9286원 꼴)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장혜림 CJ오쇼핑 렌털사업팀 MD는 “최근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육아용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묘미 베이비패스 이용 시 구매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어 육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CJ오쇼핑은 삼성전자의 대표 생활가전 6종 중 여러 상품을 동시 렌털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렌털 시장 성장세에 주목해 삼성전자에 역 제안한 상품으로, 지난달 21일 첫방송 이후 현재까지 약 7000건 가량의 주문이 쏟아졌다. 이 중 2개 이상의 상품을 동시에 계약한 비중이 55%에 달했으며 3개 제품을 렌털한 소비자도 25%나 차지했다.

이에 CJ오쇼핑은 24일 오후 8시45분에 삼성전자 묶음 렌털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3개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82만5000원상당의 삼성 무선 청소기를, 2개 이용 고객에게도 30만 원 상당의 삼성 공기 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제휴카드로 월 이용료를 결제 시 월 1만3000원씩최 대 78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5년 무상 A/S서비스도 제공한다.

정택민 CJ오쇼핑 렌털사업팀 MD는 “고가의 가전 제품을 저렴한 월 이용료로 구매할 수 있는 데다, 정기적인 제품 유지보수도 받을 수 있어 렌털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렌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26,000
    • +0.06%
    • 이더리움
    • 3,21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92%
    • 리플
    • 2,102
    • -0.1%
    • 솔라나
    • 135,500
    • +0.82%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1
    • +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33%
    • 체인링크
    • 13,720
    • +1.5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