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세단 'THE K9' 대규모 시승 이벤트 ‘폴 인 드라이브(Fall in Drive)’에 나선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세단 'THE K9' 대규모 시승 이벤트 ‘폴 인 드라이브(Fall in Drive)’에 나선다.
19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THE K9의 우수한 상품성을 더욱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했다.
기아차는 총 300명의 고객을 선정해 10월부터 12월까지 10차 수에 걸쳐 각 차수당 30명씩 5박 6일간의 시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THE K9을 경험하길 바라며 이번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THE K9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첨단 편의사양,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