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프레시쿡'에서 tvN 삼시세끼 '수제비 떡볶이' 밀키트로 맛보세요"

입력 2019-09-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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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슈퍼)
(사진제공=롯데슈퍼)

'프레시쿡(Fresh cook)'이 TV 속 화제의 요리를 '밀키트(Meal kit)'로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온라인 가정간편식 전문관인 프레시쿡에서 '삼시세끼'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tvN에서 방영 중인 ‘삼시세끼’ 프로그램 속 출연자가 만드는 요리의 레시피와 식재료를 그대로 가져와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Meal kit)'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론칭한 ‘프레시쿡’은 대표 밀키트 상품인 ‘쿠킹박스’를 비롯해 지역 맛집, 반찬, 국탕찌개, 샐러드, 도시락 등 총 8개의 테마로 총 1300여 개의 가정간편식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가정간편식 전문관이다. 프레시쿡은 매일 카테고리별 날씨와 트랜드에 맞는 추천요리를 제안하는 ‘스페셜 특가관’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슈퍼가 가정간편식 전문관에 TV 예능프로그램과 관련한 밀키트를 판매하게 된 것은 최근 '요리'와 '맛집'과 관련한 간편식이나 식재료를 구매하는 경향이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롯데슈퍼 '프레시쿡'의 가정간편식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후라이드 치킨과 족발 슬라이스 등 안주 대용 상품과 부대찌게, 함박스테이크 등 밀키트 상품, 새우장과 왕쪽갈비 등 반찬류가 큰 폭으로 상승해 오픈(2018년 12월) 초기보다 64.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트랜드에 맞춰 롯데슈퍼는, 최근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출연자들이 무쇠솥을 이용해 ‘수제비 떡볶이’를 요리한 것을 보고, ‘쿠킹박스’를 통해 ‘수제비 떡볶이(700g, 7900원)’를 판매한다.

‘수제비 떡볶이’ 외에도 베트남식 비빔쌀국수 ‘분보싸오(575g, 9900원)’와 ‘소시지야채볶음(160g, 4900원)’, ‘촉촉 고구마맛탕(160g, 4900원)’ 등 11가지 관련 밀키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사업 부문장은 “TV 프로그램 속에서 출연자들이 함께 요리를 만들고 먹는 모습을 보며 자극받는 식욕을 손쉽게 해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준비했다”며 “롯데슈퍼는 어렵기만 한 요리를 별도의 재료 구매와 손질없이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트랜디한 가정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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