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산 벡스코서 전기차 '트위지' 전시ㆍ시승 행사

입력 2019-09-19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0V 전기로 3시간 30분 만에 충전 가능…보조금 최대로 받으면 410만 원에 구매 가능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ㆍ에너지산업전(ENTECH 2019)’에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시승 행사에 나선다. (사진제공=부산시청)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ㆍ에너지산업전(ENTECH 2019)’에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시승 행사에 나선다. (사진제공=부산시청)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ㆍ에너지산업전(ENTECH 2019)’에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시승 행사에 나선다.

19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행사 기간 마련된 부스에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에 대한 전문 상담이 진행되고,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트위지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트위지는 작은 몸집으로 좁은 골목길도 편히 달릴 수 있고 일반 차 한 대의 주차 공간에 최대 세 대까지 주차할 수 있어, 복잡한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배달ㆍ경비ㆍ시설 관리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용 220V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당 600원(일반가정 요율 1kWh당 100원 기준) 수준으로 매우 경제적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km다.

또한, 트위지는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운전자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2인승 모델과 1인승 카고 모델로 구분되며, 카고 모델은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리터, 최대 75㎏까지 적재할 수 있어 배달 수요가 많은 복잡한 도심에서 효용 가치가 높다.

트위지 2인승 모델인 라이프와 인텐스 트림의 가격은 각각 1330만 원, 1430만 원이며, 트위지 카고는 1480만 원이다.

지자체 보조금을 최대로 받으면 라이프 트림의 경우 4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7,000
    • +2.84%
    • 이더리움
    • 2,937,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6%
    • 리플
    • 2,003
    • +0.3%
    • 솔라나
    • 125,800
    • +1.86%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12%
    • 체인링크
    • 12,990
    • +0.85%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