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 41곳은 19일 경기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강당에서 ‘제1회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열었다.(사진 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번 행사를 주관한 KIAT와 지역난방공사, 한국석유관리원은 각각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스마트 열 수송 시설 관리’, ‘역할 가치 중심의 직무급제’ 등 우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유관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산업 현장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 혁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