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문화 전파 나선 ‘테팔’, 집밥식당 행사 성료

입력 2019-09-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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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식당(사진제공=테팔)
▲집밥식당(사진제공=테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19일 ‘잘 만든 한 끼로 맛있고 건강하게!’를 주제로 한 집밥식당 행사를 성료했다.

테팔은 2010년부터 매년 집밥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테팔 집밥식당은 집밥을 주제로 진행되는 캠페인 중 하나다. 전문 셰프가 테팔 제품을 활용해 집밥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KBS 신관 누리동 2층 요리인류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테팔은 집밥 요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초청해 전문 셰프가 테팔 고메 인덕션 뚝배기 냄비와, 테팔 인덕션 프라이팬·볶음팬 그리고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글라스 믹서기를 활용해 개발한 집밥 요리를 대접했다.

참석자는 KBS 임직원과 요리에 관심 많은 유명 유튜버·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등 총 130여 명에 달했다.

테팔 집밥식당은 오세득 셰프, 유현수 셰프, 이욱정 PD의 토크쇼로 시작됐다. 셰프들은 토크쇼를 통해 집밥 레시피를 개발한 과정과 집밥 메뉴로 선정한 이유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 놨다.

토크쇼가 끝난 뒤, 오세득 셰프와 유현수 셰프는 테팔 제품을 활용한 집밥 요리 시연에 나섰다.

테팔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쿠킹 스튜디오 한편에 테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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