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LA미술관 '한국실' 재개관에 30만달러 기부

입력 2008-08-18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퍼시픽은 18일 서울 서초구 한국국제교류재단 대회의실에서 로스엔젤레스카운티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 한국관 재개관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아모레퍼시픽은 LACMA가 2006년부터 진행 중인 미술관 개보수사업의 일환으로 확장ㆍ이전될 한국실에 신축 예정인 여성관(Women's Quarter) 설치를 위해 미화 30만 달러를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삼국유사에도 나와있듯이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았고,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았던 우리 전통 여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LACMA는 1965년 개관 이래 연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미국 서부 최대의 미술관으로, 한국실은 1999년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설치됐다. 새롭게 선보일 한국실의 여성관은 헌종의 모친이며 대원군과 고종의 지지자였던 신정왕후(神貞王后)가 거처했던 경복궁 자경전(慈慶殿)을 현대적으로 설치하며 LACMA의 대표작인 '신정왕후 진찬도(進饌圖)' 및 여러 여성문화 관련 작품들을 바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1,000
    • +3.77%
    • 이더리움
    • 2,952,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53%
    • 리플
    • 2,018
    • +1.56%
    • 솔라나
    • 126,000
    • +2.69%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27%
    • 체인링크
    • 13,070
    • +2.5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