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 중기부 팁스 운영사로 선정

입력 2019-09-20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반그룹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 기술 중심 초기 혁신기업 중심으로 투자모색

호반그룹의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하반기 팁스(TIPS)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팁스는 지난 2013년 중기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회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운영사는 총 6년의 사업권(3년+3년)을 부여받는다. 정밀 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으면 본격적으로 유망 창업팀 발굴·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플랜에이치 컨소시엄에는 한국무역협회·한국수자원공사·네오플라이·전남대기술지주·부산대기술지주· UNIST기술지주·충남대창업재단 등이 참여한다. 플랜에이치는 전국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보육·투자·판로 개척·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기업 성장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는 “올해 설립된 플랜에이치가 팁스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건설 신기술,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및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보육, 투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랜에이치는 호반그룹이 지난 2월에 설립한 엑셀러레이터 법인으로 호반건설·호반산업 등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초기 기업 등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月 300억대 유통 의혹 '마약왕' 박왕열, 9년만에 국내 송환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2,000
    • +0.11%
    • 이더리움
    • 3,23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42%
    • 리플
    • 2,117
    • -0.24%
    • 솔라나
    • 137,300
    • +0.73%
    • 에이다
    • 404
    • +1.7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9
    • +8.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0.66%
    • 체인링크
    • 13,890
    • +1.3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