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日 자회사 6개월만에 흑자 달성

입력 2008-08-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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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18일 올해 초 일본에 설립한 자회사인 비오에프인터내셔널이 6개월만에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오에프인터내셔널은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제작', '각종상품의 제작, 판매' 등 일본 진출 후 적극적인 사업 활동에 나선 것이 6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배경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근 키이스트는 비오에프인터내셔널과 함께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보피(www.bofi.jp)를 오픈하며 온라인까지 그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키이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자회사가 6개월 간 달성한 약 5억원이라는 흑자액이 일견 작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해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둔다"며 "일본 진출을 통해 국내 자체 제작한 상품의 해외 시장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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