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아빠 살아계셨더라면…술 한잔 사드리고 싶다

입력 2019-09-21 0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박나래와 남동생이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남동생은 아버지가 일하던 '나래사' 터와 묘를 방문하며 아빠를 추억했다. 박나래가 열일곱살이던 해 아빠는 마흔넷의 나이에 돌아가셨다.

박나래는 아빠의 묘 앞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엄마가 고생을 많이하셨다라며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아버지는 엄청 순수하셨던 분이다"라며 자신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빠를 떠올리며 "그땐 몰랐는데 나이를 먹고 나니 아빠도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살아계신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엄마는 싫어할 지 모르겠지만 술 한잔 사드리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41,000
    • -1.14%
    • 이더리움
    • 2,984,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04%
    • 리플
    • 2,082
    • -1.7%
    • 솔라나
    • 124,500
    • -1.03%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0.29%
    • 체인링크
    • 12,700
    • -0.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