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서울 노원구 월계동 청백아파트 401동 506호

입력 2019-09-23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가 2억4480만 원에 2회차 입찰 진행

▲서울 노원구 월계동 청백아파트 401동 전경.(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노원구 월계동 청백아파트 401동 전경.(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노원구 월계동 청백아파트 401동 5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8년 8월 준공된 4개동 52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59㎡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59㎡는 지난 7월 3억3000만 원과 3억800만 원에 각각 거래된 바 있다.

인덕대학교 서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주거시설 및 교육기관, 자연녹지가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이 도보 이용권에 위치해 있고, 월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단지 북쪽으로 초안산이 자리잡고 있고, 남서쪽으로는 우이천이 흐른다. 교육기관으로는 월계초·중·고등학교, 염광중·고등학교,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인덕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올해 8월 감정가 3억600만 원의 1회차 입찰에서 유찰된 후 최저가 2억448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9월 30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2019-370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67,000
    • -0.46%
    • 이더리움
    • 4,99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35%
    • 리플
    • 2,067
    • -0.24%
    • 솔라나
    • 330,200
    • -0.96%
    • 에이다
    • 1,413
    • +0.78%
    • 이오스
    • 1,128
    • -0.53%
    • 트론
    • 283
    • +1.43%
    • 스텔라루멘
    • 672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150
    • +3.53%
    • 체인링크
    • 24,930
    • -0.84%
    • 샌드박스
    • 840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