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성 연쇄 살인사건 '제3 목격자' 확인…신병확보 나서

입력 2019-09-25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당시 사건의 '제3 목격자'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신병확보에 나섰다. 기존에 알려진 버스 운전기사와 버스 안내양 외에 새로운 목격자가 나오면서 수사가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 관계자는 "지난 1990년, 9차 사건 당시 용의자를 직접 본 것으로 기록된 전모(41) 씨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시 전 씨는 차를 타고 가다 사건 현장 인근에서 피해자 중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양복 차림의 용의자를 목격했다고 YTN은 보도했다.

경찰은 또 7차 화성사건의 목격자로 알려진 '버스 안내양' 엄모 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엄 씨 협조를 받아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이들 목격자들의 진술이 이춘재의 진범 여부를 가를 주요 전환점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0,000
    • -0.93%
    • 이더리움
    • 3,11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133
    • +0.57%
    • 솔라나
    • 128,400
    • -0.39%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1.26%
    • 체인링크
    • 13,050
    • +0%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