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이춘재 끔찍했던 사체 처리 “돼지 잡듯이 스타킹 이용”

입력 2019-09-25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
(출처=MBC )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이춘재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을 공개했다.

‘실화탐사대’는 지상파 MBC 프로그램으로, 25일 방송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의 얼굴과 구체적인 범죄 형태를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청주처제살인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를 찾아 당시 이춘재의 평범하지 않았던 범죄 수법을 전했다.

‘실화탐사대’ 인터뷰에 응한 형사는 이춘재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 빵을 좋아하는 처제에게 빵틀 기계를 가져가라 유인했다고 전했다. 이춘재는 처제가 오기 전, 오렌지 주스에 수면제를 빻아 넣었고 의심 없이 마신 처제는 그대로 쓰러진 채 성폭행을 당했다.

정신이 든 후, 반항하는 처제를 이춘재는 잔혹하게 살해했다. 담당 형사는 “처제를 죽인 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게 검정색 비닐봉지를 스타킹을 이용해 겹겹이 씌웠다”며 “마치 돼지 잡았을 때처럼”이라고 떠올렸다.

이춘재는 자신의 아이가 이용하던 유모차를 이용해 처제의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춘재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자, 범행을 일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1.16%
    • 이더리움
    • 3,169,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93%
    • 리플
    • 2,023
    • +0.1%
    • 솔라나
    • 125,100
    • -1.26%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5
    • -2.46%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34%
    • 체인링크
    • 13,240
    • +0.1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