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라디오스타')
오윤아가 남달랐던 성장 발육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키 탓에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로부터 많은 구애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중학생 시절 자신의 키가 170cm는 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중에서야 170cm가 넘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꾸준히 해왔던 무용에 긴 머리를 항상 갖추고 있었기에 뒷모습은 여고생이나 여대생으로 보이기에 충분했던 것으로 알려졋다.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을 거쳐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이다. 그는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탄츠플레이’로 관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탄츠플레이는 무용을 뜻하는 ‘탄츠’와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를 합성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무용의 미적인 움직임과 현대무용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고 근력이 좋아지고 유연성이 향상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