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가 직접 꼽은 ‘2019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7선은?

입력 2019-09-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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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한화)
(사진 제공=한화)

올해 여의도 불꽃축제의 연출가가 불꽃축제 명당 7선을 꼽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다가오면서 불꽃축제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명당’을 찾는 것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사항이 됐다.

가장 좋은 곳은 당연히 메인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다. 그러나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모이다 보니 이곳을 찾아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아울러 반대편인 이촌 한강공원 일대 등도 불꽃 관람 명당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인파가 찾고 있다.

올해 불꽃을 연출하는 ㈜한화 불꽃프로모션팀 윤두연 과장은 이외에도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N서울타워 전망대 △선유도 공원 △사육신 공원 △노량진 근린공원 등을 불꽃축제 관람 명당으로 꼽았다.

이밖에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여의도 한강 공원 내 ‘불꽃 명당 좌석’ 티켓을 가질 수 있는 ‘골든 티켓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어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당일 축제 현장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어디에서나 불꽃축제를 생생히 느끼고 음악의 감동을 고스란히 함께할 수 있는 유튜브 ‘한화TV’ 생중계를 추천하기도 했다.

윤 과장은 “㈜한화 불꽃 해설가와 함께 디자이너가 추천한 불꽃, 불꽃 모양과 메시지 소개 등의 감상 포인트를 곁들이면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인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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