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에버셀 럭스 셀차저', 신세계TV쇼핑에서 론칭 방송

입력 2019-09-26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차바이오F&C)
(사진제공=차바이오F&C)

차바이오F&C가 26일 오후 6시 35분부터 분화된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에버셀 럭스 셀 차저(Evercell Luxe Cell Charger)’를 신세계TV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 단독 특가 구성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셀 차저’ 14개입 4박스(56알)의 싱글 구성과 8박스(112알)의 더블 구성 2종 세트를 판매한다. 기본 세트를 구매하면 스페셜 기프트로 항산화 에센스 ‘에버셀 럭스 셀 일루미네이터(Evercell Luxe Cell Illuminator)’ 본품과 ‘셀 차저’ 2회 체험분을 증정한다. 8주분 세트 구매 시 ‘셀 에센스’ 1병이, 16주분 세트 구매 시 ‘셀 에센스’ 2병이 각각 증정된다.

'셀 차저’는 분화된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을 둥근 캡슐 모양으로 동결 건조한 제품이다. 앰플, 에센스 등 리퀴드 형태의 화장품과 섞어 사용하면, 평소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으로 바꿔준다. 제품 특성상 100% 오일 제형에는 녹지 않기 때문에 수분이 포함된 제형의 제품과 섞어 쓰면 좋다. 이 제품은 유효성분의 안정성 및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 알씩 개별 포장됐다.

이 제품의 핵심인 분화된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은 표피와 진피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 주름을 방지해주는 니도젠(Nidogen) 등 59개의 성장인자를 비롯해 다양한 피부 친화적 성분이 포함돼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되는 ‘셀 에센스’에는 차바이오F&C 독자 특허 성분SG-1이 함유되어 있어 저하된 피부 줄기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셀 차저’의 피부 재생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

박해원 차바이오F&C 대표는 “’셀 차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에 섞어 바르기만 해도 가을 환절기 급격한 온∙습도의 변화로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에 줄기세포 배양액의 영양을 채워주는 ‘마법의 구슬’“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셀 차저’ 하루 한 알로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26일 오후 6시 35분부터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항산화 ‘셀 에센스’ 본품 1병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10,000
    • -0.63%
    • 이더리움
    • 4,68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12%
    • 리플
    • 2,108
    • +4.15%
    • 솔라나
    • 350,500
    • -1.04%
    • 에이다
    • 1,450
    • -1.83%
    • 이오스
    • 1,141
    • -5.55%
    • 트론
    • 288
    • -4.32%
    • 스텔라루멘
    • 750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500
    • -3.92%
    • 체인링크
    • 25,180
    • +2.57%
    • 샌드박스
    • 1,022
    • +17.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