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HD급 2GB 영화 4초만에 다운로드…4.2Gbps 속도 구현

입력 2019-09-26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직원들이 상용 환경에서 28GHz를 이용, 차량 주행 중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직원들이 상용 환경에서 28GHz를 이용, 차량 주행 중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4초만에 HD급 2GB 영화 한편을 다운받을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5G 28GHz 상용 환경에서 차량 주행 중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최대 속도 다운로드 4.2Gbps, 업로드 1Gbps 속도 검증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3GPP 표준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할당받은 28GHz 주파수 대역폭 800MHz를 이용해 진행됐다.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단말 스펙을 테스트 단말에 적용했다.

다운로드 4.2Gbps는 현재 3.5GHz 5G 다운로드 최대 속도 1.33Gbps의 3배 이상으로 HD급 2GB 영화를 4초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업로드 1Gbp는 현재 3.5GHz 5G 업로드 최대 속도 85Mbps의 10배 이상이다.

28GHz는 홍대, 강남 등 지역과 쇼핑몰, 경기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돼 안정적인 고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산업적으로는 스마트 팩토리, 지능형 CCTV, 무인 자율 작업(건설기계) 등에 적용된다.

업로드 용량이 많이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 및 산업영역과 실시간 라이브 방송, 고객 영상 전송 등 개인서비스 영역에 적합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이번 테스트는 최적 위치에 기지국을 설치하는 셀 설계, 이동ㆍ경계 품질 사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라며 "28GHz는 초고속을 제공하는 중요기술이지만 다루기 어려운 기술인 만큼, 체감 속도와 품질을 모두 만족하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7,000
    • -0.35%
    • 이더리움
    • 2,961,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42%
    • 리플
    • 2,254
    • +4.55%
    • 솔라나
    • 129,000
    • +0.78%
    • 에이다
    • 421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1.38%
    • 체인링크
    • 13,060
    • -1.28%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