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디자인유나이티드', 햇빛 받으면 열 내는 신소재 '솔라볼' 패딩 출시

입력 2019-09-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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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볼 패딩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솔라볼 패딩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햇빛을 받으면 스스로 열을 내는 패딩이 출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유나이티드(Design United)가 올겨울 신소재 충전재 ‘솔라볼’을 사용한 착한 패딩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렸다.

솔라볼은 특수 개발된 나노 케미컬 입자가 태양광을 받으면 서로 충돌하며 자체 발열하는 차세대 충전재다. 빛이 없는 실내와 야간에는 인체의 원적외선을 증폭시켜 따뜻함을 유지시켜주고, 세탁이 편리하고 가성비가 우수하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동물 복지 등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솔라볼은 오리털이나 거위털을 대체하는 착한 소재다.

이번 솔라볼 패딩 컬렉션은 벤치파카, 하이넥코트, 싱글코트, 스포티브 점퍼, 아동용 벤치파카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겨울 필수품이 된 ‘벤치파카’는기모 처리된 목 둘레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후드로 보온성을 높였다. 긴 기장의 제품이지만 ‘솔라볼’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활동하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색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9만 9900원이다.

‘경량 하이넥 코트’와 ‘경량 싱글 코트’는좀 더 포멀한 느낌의 패딩 제품으로 정장 차림 위에도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다. 털 빠짐이 없어 깔끔하며, 롱 패딩 특유의 부한 느낌을 보완했다. 차콜, 네이비, 블랙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모두 15만 9900원에 선보인다.

‘스포티브 점퍼’는 아웃도어 디테일을 더한 패딩이다.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주머니를 곳곳에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야외 활동 시 감각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특히 솔라볼의 특성상 건조가 빨라 땀이나 비에 젖어도 쉽게 마른다. 가격 15만 9900원이다.

솔라볼 패딩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하다. 복원력이 뛰어나 세탁∙건조 후 가볍게 두드려만 주면 제품 고유의 디자인과 형태가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솔라볼 패딩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5일까지 솔라볼 패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자인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최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착한 가격, 착한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을선보이게 됐다”면서 “행사 기간 동안 올 겨울 필수품이 될 벤치 파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볼 벤치 파카(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솔라볼 벤치 파카(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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