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모피어스 컨퍼런스 2019’ 성료

입력 2019-09-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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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로고(사진제공=유라클)
▲유라클 로고(사진제공=유라클)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26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모피어스 컨퍼런스 2019’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5세대 이동통신, 비즈니스 5.0시대의 모바일 서비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조 연설을 맡은 김영진 유라클 연구소장은 발표에서 갤럭시 폴드에 대응 가능한 모피어스 3.0버전에 대해서 발표했다. 김영진 소장은 갤럭시 폴드에 최적화된 앱의 구현방안 및 AR Kit, AI Kit로 개발된 앱에 대한 시연을 진행했다.

유라클의 김태욱 실장은 유라클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월정액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구독 모델인 매스업 (Massup)에 대해서 소개했다. 매스업 도입 후 이익율이 30% 이상 향상된 고객의 성공사례에 대해서 발표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유라클의 푸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마케팅 푸시 및 UMS 제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유라클의 강규철 이사는 고객 타켓팅, AB테스트, 캠페인 실시 및 분석 등의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모피어스 마케팅 푸시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기능이 앱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업그레이드 된 블록체인 제품인 헤카테 인증(Hecate Cert)에 발표도 이어졌다. 헤카테 인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SNS 회원가입, 프랜차이즈 법인 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관리 등 다양한 유형의 고객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모피어스 제품군은 고객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왔다”며 “갤럭시 폴드에 대한 대응처럼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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