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두올은 ‘심실링 커튼 에어백 쿠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두올 측은 “커튼 에어백이 펼쳐질 때 내부 가스 누출을 최소화해 차량 전복 상황에서 승객의 외부 이탈을 방지하고 두부 손상을 막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9-27 14:10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두올은 ‘심실링 커튼 에어백 쿠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두올 측은 “커튼 에어백이 펼쳐질 때 내부 가스 누출을 최소화해 차량 전복 상황에서 승객의 외부 이탈을 방지하고 두부 손상을 막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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