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공모가 밴드최상단 1만1300원 확정…14일 코스닥 입성

입력 2019-09-27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웰빙은 24ㆍ2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1만13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모금액은 50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008억 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071개 기관이 참여해 19억 244만주를 신청해 단순경쟁률 657.93 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IPO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중장기적 관점에서 회사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GC녹십자웰빙의 안정적인 Cash-Cow사업과 기술경쟁력, 혁신신약 암악액질 치료제(GCWB204) 등 신규사업의 미래 성장성이 투자가치 프리미엄으로 직결됐다”고 말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기존 제품의 생산력 강화를 위해 주사제 의약품 생산공장 신축과 R&D투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에도 주주와 함께 호흡하며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더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10월 1ㆍ2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0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3,000
    • +0.87%
    • 이더리움
    • 3,049,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1.13%
    • 리플
    • 2,348
    • +9.67%
    • 솔라나
    • 132,300
    • +3.85%
    • 에이다
    • 433
    • +4.5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1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4.49%
    • 체인링크
    • 13,410
    • +1.36%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