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청약 단지(17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첫째 주 전국 17개 단지에서 8920가구(총가구 수 기준)가 분양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아이파크’,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리슈빌하우트’, 경기 성남판교·광교원천·동탄에서 행복주택이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부산진구 ‘e편한세상서면더센트럴’, 대구 수성구 범물동 ‘수성범물코오롱하늘채’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6곳)
당첨자 발표는 6곳에서 이뤄진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종로한라비발디운종가(오피스텔)’를 시작으로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서면하이뷰더파크(오피스텔)’ 등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24곳)
계약을 하는 단지는 24곳이다.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e편한세상평내’, 부천시 범박동 ‘부천일루미스테이트’, 부산 동래구 낙민동 ‘부산동래(행복주택)’ 등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6곳)
견본주택 개관은 지방에 집중된다. 대전 중구 ‘목동더샵리슈빌’, 대구 수성구 ‘수성데시앙리버뷰’ 등 총 6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