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종목분석]코오롱(002020)

입력 2008-08-20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우리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 이 박스권을 하락으로 이탈할지 상승으로 돌파할지는, 수급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결국 대외 변수가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미국의 모습은 그간 쌓인 문제들이 더 악화될 것이냐 아니면 다행이 해결될 것이냐 하는 기로에 있기 때문에 우리 시장의 모습과 함께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박스권에 갇혀 움직이는 우리 시장 상황에서 강한 종목을 골라 단기 수익을 내는 전략은 짜는 것은 투자자로서 당연한 전략이 아닌가 생각한다. 코오롱은 올해 3월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 필라멘트 사업을 하는 원사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지분의 100% 보유하는 코오롱 패션 머티리얼(주)을 설립하였고, 최근에는 고흡수성수지(SAP)부문을 LG화학에 매각하였다.

이로 인해서 기존 수익원을 강화하는 효과와 신규 사업인 태양전지, 나노소재, 물 관련 사업 등 사업구조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하반기부터는 일부 신사업 부문에서의 매출도 예상된다. 필름과 전자소재 부문의 향상된 턴어라운드 실적, 자동차/신소재 부문의 규모 확대 등으로 매출과 이익의 실적증가가 나타나고 있고, 이는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로 나타났다.

코오롱의 영업이익은 무려 93.3%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상반기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6%, 54%증가하여 성장성 측면에서 봤을 때도 주가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최근의 고유가에 의한 증시하락에도 견고한 흐름을 보이며 27,000원대를 저점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그 상승 폭이 크기는 하지만 이번 한 주 변동성이 클걸로 예상되는 시장에서 단기적인 접근으로 코오롱(002020)은 적당한 종목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료제공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 김태희(太熙)]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0]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6,000
    • -3.11%
    • 이더리움
    • 2,895,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1.04%
    • 리플
    • 2,025
    • -4.57%
    • 솔라나
    • 120,500
    • -4.67%
    • 에이다
    • 380
    • -3.31%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1.95%
    • 체인링크
    • 12,350
    • -2.9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