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임직원 자녀 초청 '쿠킹클래스' 개최

입력 2019-09-30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천리 직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메뉴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천리)
▲삼천리 직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메뉴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천리)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지난 28일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에서 그룹 임직원과 자녀 40여 명을 초청해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행사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이 참석했으며, 체험 요리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만들기 쉬운 떡갈비와 유부초밥을 선정했다.

꼬마 요리사로 변신한 아이들은 바른고기 정육점 셰프의 시연을 자세히 살펴본 후, 고사리 같은 손으로 떡갈비를 두드려 모양을 만들어 냈다.

또 유부 속에 정성껏 초밥을 채워 넣는 등 저마다 자신만의 요리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관현 삼천리 대리의 자녀 수빈 양(9)은 “집이 아닌 밖에서 아빠랑 요리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학교에 가면 친구들에게 자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리도 "쿠킹클래스를 다녀온 많은 직원이 추천해 줘 기대를 많이 했는데 두 아이가 요리하는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과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는 삼천리그룹이 경영철학 중 하나인 ‘가정애·직장애’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17년 최초 시행 이래 임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삼천리그룹은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직원 자녀들과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는 ‘자녀와 함께 하는 역사탐방’, 매월 하루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패밀리데이’, 부부의 날을 기념해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꽃 화분을 선물하는 ‘플라워데이’ 등이 대표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6,000
    • -1.27%
    • 이더리움
    • 2,954,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1.24%
    • 리플
    • 2,194
    • -0.23%
    • 솔라나
    • 125,900
    • -0.63%
    • 에이다
    • 418
    • -0.95%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3.05%
    • 체인링크
    • 13,110
    • -0.46%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