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공시] 한미반도체ㆍ쌍방울ㆍ뉴로스 등

입력 2019-10-02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0-02 08:05)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미반도체, 52억 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HSD엔진, 삼성중공업과 549억 원 규모 선박 엔진 공급 계약

△S&TC, 324억 원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 계약

△[답변공시] 동양네트웍스 "전환사채 발행 검토 및 추진 중…구체적 결정사항 없다"

△현대로템, 3341억 원 규모 미국 MBTA 이층 객차 사업 낙찰통지서 접수

△태영건설, 2565억 원 규모 공사 수주

△한화케미칼, 이구영 대표이사 신규 선임

△씨에스윈드, 총 144억 원 규모 상품 공급 계약

△SK, 7181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코스맥스, 화장료 조성물 특허 2건 취득

△세아제강 이주성 부사장, 세아제강지주 보통주 3489주 장내매수

△쌍용차, 9월 1만325대 판매…전기 대비 3.1%↑

△현대차, 9월 38만2375대 판매…전기 대비 4.9%↑

△기아차, 9월 23만3648대 판매…전기 대비 2.1%↑

△동부건설, 보통주 94만 주 회생채권자 출자전환 유상증자

△키위미디어그룹 "전환사채권자,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쌍방울, 100억 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S&T모티브, 자사주 55만6000주 처분 결정

△오파스넷, SK텔레콤과 27억 규모 계약 체결

△비피도, 프리바이오틱스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3

△제너셈, 48억 규모 EMI 유닛 공급계약 체결

△에스티아이, 167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네패스, 필리핀 종속사에 12억 출자ㆍ필리핀 종속사 현지 생산라인 취득

△뉴로스,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토박스코리아, 2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APS홀딩스 “150억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원익IPS, 이재경 대표이사 사임

△아이엠, 결로 방지 초박막형 고글용 발열 디바이스 관련 특허 취득

△탑엔지니어링, 리드프레임 공급장치 관련 특허 취득

△엔피케이, 자회사에 37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센트럴바이오, 4억 규모 레디아 주식 취득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정진배 대표이사 사임

△골프존뉴딘홀딩스 “뉴딘스퀘어ㆍ뉴딘미다트, 뉴딘콘텐츠 흡수합병으로 자회사 탈퇴”

△삼일기업공사,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지엘팜텍, 101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성델타테크, 증여로 최대주주 변경

△인콘, 최대주주 골드퍼시픽으로 변경

△에이치엘비파워, 143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에프엔씨엔터, 동행복권과 185억 규모 계약 체결

△리드, 355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디알텍, 3억 규모 CB 재매각

△국일제지, 8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휴림로봇, 장광원 사외이사 중도 퇴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36,000
    • +4.04%
    • 이더리움
    • 2,842,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484,100
    • -0.72%
    • 리플
    • 3,458
    • +4.22%
    • 솔라나
    • 196,500
    • +8.68%
    • 에이다
    • 1,084
    • +4.13%
    • 이오스
    • 750
    • +3.59%
    • 트론
    • 327
    • -1.51%
    • 스텔라루멘
    • 407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600
    • +3.88%
    • 체인링크
    • 21,290
    • +11.88%
    • 샌드박스
    • 421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