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시장에 급속하게 유포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포기설'과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악성루머"라고 밝혔다.
한화그룹 20일 "예정대로 착실히 준비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할 것"이라며 "인수 후에는 그룹의 주력기업으로 육성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8-08-20 15:06
한화그룹은 시장에 급속하게 유포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포기설'과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악성루머"라고 밝혔다.
한화그룹 20일 "예정대로 착실히 준비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할 것"이라며 "인수 후에는 그룹의 주력기업으로 육성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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