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구단주' 박정원 두산 회장…관계자석 앉는 이유?

입력 2019-10-01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1일 두산베어스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했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09년부터 두산베어스 구단주를 겸직하고 있다. 평소 '야구광'이라 불리는 그는 전지후련에 동행하는가 하면 틈이 나면 야구장에 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9년 그가 두산 구단주가 되며 보도된 한 기사에는 박정원 두산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매 경기 상황을 상세히 보고 받으며 주간 단위로 예상 선발 로테이션까지 파악하는 등 야구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전했다.

연장선상으로 박정원 두산 회장은 야구장에 오면 실내 귀빈실 대신 관계자석에 앉는다. '고객'인 관중의 반응을 캐치하기 위함. 이같은 야구 사랑이 알려지자 지난 2017년 진행된 '청와대 기업인들과 호프미팅'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야구와 관련해 질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정원 두산 회장에게 "대학 때 야구 선수를 하셨나"라고 물었고 박정원 두산 회장은 "그건 아니다"라며 "동호회에서 조그만하게 활동했다"라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6,000
    • +2.88%
    • 이더리움
    • 3,08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61%
    • 리플
    • 2,392
    • +14.89%
    • 솔라나
    • 133,500
    • +6.89%
    • 에이다
    • 443
    • +9.1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69
    • +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40
    • +8.86%
    • 체인링크
    • 13,560
    • +4.23%
    • 샌드박스
    • 137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