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키워드] 분양가상한제 유예 영향은?...디플레이션 우려 고조도 ‘관심’

입력 2019-10-02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디플레이션 #분양가상한제 #여행업종 등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같은 달 대비 0.4% 하락해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디플레이션)장기적 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통계청은 1일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하락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소수점 첫째 자리를 기준으로 공식 통계를 산정하는 만큼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은 9월이 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디플레이션(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해 정성태 삼성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은 주로 국제유가 및 관리물가 등의 영향”이라면서 “유가의 영향이 사라지는 11월 이후에는 소비자물가지수가 ‘관리제외 가격지수’에 점차 수렴하면서 1%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 도입 유입 소식도 관심거리다. 전날 정부는 10월 중 시행이 예상되었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기를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는 주요 건설사에게는 단기적인 분양 실적 회복 측면에서 긍정적인 이벤트로 판단한다”면서도 “다만 분양가상한제 시행 철회가 아닌 유예 라는 관점에서 주택 부문의 이익 성장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수주 확대를 통해 수주잔고를 채워나갈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업종 내 투자 선호도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기업의 실적시즌 개막을 앞두고 여행업 실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행업은 일본 보이콧 캠페인에 타격을 받은 업종 중 하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일본 패키지 송객 수가 각각 -77%, -90% 감소하는 등 보이콧 재팬이 지속되면서 여행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여행업종의) 증익은 기저효과가 시작되는 2020년 2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6,000
    • +1.78%
    • 이더리움
    • 3,213,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3.08%
    • 리플
    • 2,036
    • +1.44%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76
    • -2.26%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3.11%
    • 체인링크
    • 13,640
    • +4.12%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