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팔자’...2040선 위태

입력 2019-10-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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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7.71포인트(1.34%) 하락한 2044.6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3008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86억, 1788억 원 물량을 출회 중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23%), 증권(-2.21%), 전기가스업(-1.64%), 보험(-1.78%), 전기전자(-1.72%), 은행(-1.86%), 금융업(-1.49%), 제조업(-1.37%), 기계(-1.49%), 유통업(-1.21%), 화학(-1.17%)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74%), SK하이닉스(-2.44%), 삼성전자우(-1.27%), 현대차(-1.51%), 네이버(-0.63%), 현대모비스(-1.41%), 삼성바이오로직스(-0.46%), LG화학(-1.81%), LG생활건강(-0.61%) 등이 하락했다. 다만 셀트리온(0.58%)은 소폭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3.05포인트(-0.49%) 하락한 629.0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468억 원, 외국인은 20억 원을 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홀로 314억 원을 매도 중이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35%), 통신방송서비스(-2.14%), 통신서비스(-1.37%), 제약(-1.12%), 인터넷(-0.94%), 유통(-0.93%), 금융(-0.74%), 소프트웨어(-0.79%), 소프트웨어(-0.79%) 등이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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