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964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10-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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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CT는 서부내륙소속도로가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9641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84.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64년 10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하여 체결하는 금융약정서의 자금제공의무에 관한 사항”이라며 “당사는 채무자인 서부내륙고속도로(주)의 출자자로서 1%의 지분을 출자하고 교통관리시스템, 요금징수 등 교통운영설비 구축 시공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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