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치…누리꾼 '미탁' 전국 상황 공유 중 "성인 가슴 높이까지 물 차올라"

입력 2019-10-03 0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전국에 있는 누리꾼들이 태풍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00시 기준 제18호 태풍 '미탁'은 목포 동쪽 약 80 km 부근에 육상했다. 진행속도는 3.0 km/h이며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20.0 m/s이다.

이어 기상청은 현재 태풍 '미탁' 이동 경로를 대구와 경북 영덕, 동해안을 거쳐 울릉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많게는 120㎜의 강한 비를 동반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의 누리꾼들은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위치와 태풍 상황을 공유하며 태풍 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대구 달서구에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경북 영덕군 강구 오일시장은 성인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찼다" "지금 경주는 샤워기를 틀어놓은 것 같은 빗소리가 들린다"라며 알렸다.

또한 실시간 태풍 보도가 없어 누리꾼의 반응에 의존해야 되는 상황을 탓하며 뉴스에서 태풍 위치를 자세하게 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태풍이 아직 안왔다고 보도됐는데 강원도 상황은 지금 심각하다"며 상황을 알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11,000
    • -0.53%
    • 이더리움
    • 2,92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61%
    • 리플
    • 2,228
    • -1.98%
    • 솔라나
    • 125,000
    • -3.25%
    • 에이다
    • 422
    • +0%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10
    • +0.76%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