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매도 거래 ‘뚝’… 전월비 21% 감소

입력 2019-10-03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거래소
▲자료제공=한국거래소

지난달 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주식시장의 공매도 거래 금액이 전월 대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중 하루 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코스피+코스닥)은 약 3937억 원으로 전월(4980억 원)보다 20.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이 6월 4193억 원, 7월 4111억 원에서 8월 5000억 원에 육박했다가 지난달 3000억 원 대로 감소했다.

공매도 감소는 주가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가 늘었다는 의미다. 공매도란 향후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미리 판 뒤 실제로 주가가 내리면 싼 값에 사들여 갚는 투자 기법이다. 주가가 내리면 내릴 수록 차익도 커진다.

실제 9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4.84%, 1.84% 상승했다.

지난달 공매도 투자자의 수익률도 높지 않았다.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코스피에서 공매도 거래 비중(거래대금 기준)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6개 종목은 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종목의 주가가 오르면 투자자는 손실을 보게 된다.

종목별로 상펴보면 공매도 거리 비중 2위인 아모레G는 9월 한 달간 주가가 11.04% 상승했다. 이밖에 △LG디스플레이(1.8%) △한온시스템(3.45%) △S-Oil(4.79%) △롯데케미칼(7.03%) 등도 주가가 상승했다.

공매도 평균가(공매도 거래대금/공매도 거래량, 1주당 공매도 추정가격)로 추정한 이들 10개 종목의 수익률은 평균 1.84%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84% 올라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10개 종목의 수익률은 코스피 상승률을 밑돌았다.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대표이사 이수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80,000
    • -1.56%
    • 이더리움
    • 2,91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1.8%
    • 리플
    • 2,095
    • -4.64%
    • 솔라나
    • 120,600
    • -4.44%
    • 에이다
    • 404
    • -4.04%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6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2.09%
    • 체인링크
    • 12,750
    • -2.97%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