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석탄가격 급락에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SK증권

입력 2019-10-07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7일 LG상사에 대해 석탄 가격 급락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이는 곧 주가에 부정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4% 감소한 34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석탄 가격이 3분기 중 지속적으로 약세를 시현한 것이 최대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월 1톤당 99달러였던 호주 뉴캐슬 석탄 가격은 지난 8월 65.8달러까지 급락했다. 해당 부분이 LG상사의 석탄개발 실적에 반영돼 실적 악재가 불가피했다는 게 손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물류 역시 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었지만, 물량 감소로 인해 전체적인 이익은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단기적인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물류사업의 차후 성장 여력에 주목했다. 손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양호한 3%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면 이 회사의 주가에 큰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따라서 2020년 이후 물류 사업의 이익 여부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윤춘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3,000
    • +1.93%
    • 이더리움
    • 3,071,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06%
    • 리플
    • 2,214
    • +7.89%
    • 솔라나
    • 129,900
    • +5.18%
    • 에이다
    • 435
    • +9.3%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7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90
    • +3.73%
    • 체인링크
    • 13,370
    • +3.89%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