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재생프로젝트' 다자요,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순항 중

입력 2019-10-07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빈집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다자요가 9월 3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2015년 10월 사업을 시작한 다자요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장기 임대 후 리모델링 한 뒤 플랫폼을 활용해 숙박시설을 공유하는 빈집 재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소유주는 비어있는 건물을 무료로 다자요에 제공하고 대신 묵혀뒀던 집을 개조한다.

모든 재생 건축 비용은 다자요가 부담하며 이후 소유주가 개조된 집을 민밥업으로 등록하면 다자요에서 숙박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이른바 '한국형 에어비엔비'라고 할 수 있다.

9월 말 시작한 다자요의 와디즈 펀딩은 순항 중이다. 첫날 목표액(5천만원)대비 200%를 돌파한 다자요는 10월 4일 기준, 1억5천만 원의 펀딩액을 달성하며 목표 302%를 달성했다. 다자요는 이번 펀딩을 통해 최대 7억원까지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다자요는 이번 펀딩으로 와디즈에서만 4번째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앞서 세번의 펀딩에서 성공적인 자금 조달에 성공한 바 있는 다자요는 이번 펀딩도 순조롭게 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이번 다자요 크라우드펀딩은 펀딩 투자자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투자한 금액대별로 다자요가 제주도에 보유한 리모델링을 완료한 빈집의 최대 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스타트업(벤처기업) 투자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자요 관계자는 "빈집을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통해 되살리려는 이 기획 자체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크라우드펀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다자요 와디즈 펀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다자요'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7,000
    • +4.63%
    • 이더리움
    • 3,007,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808,500
    • +9.63%
    • 리플
    • 2,070
    • +4.07%
    • 솔라나
    • 124,400
    • +9.6%
    • 에이다
    • 401
    • +5.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16.19%
    • 체인링크
    • 12,930
    • +6.33%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