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218억원 규모 인도 철도 차체 제작 계약 체결

입력 2019-10-0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다원시스)
(사진제공=다원시스)

전력전자산업 선도기업인 다원시스가 ‘인도 알루미늄 차체 객차 제작’ 건에 대해 인도 철도청 소속의 MODERN COACH FACTORY(MCF), RAE BARELI 측과 단일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도 시장 내에서 스틸이 아닌 알루미늄 차체를 최초 적용하는 건으로 차체 경량화를 통한 주행 속도 및 품질 향상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계약 금액은 218억 원 규모로 납품기한은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당사는 서울교통공사 2호선 등 알루미늄 합금 차체 적용으로 차체 중량 절감을 통한 고객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다수의 경쟁업체를 제치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며 “이번 계약은 세계적인 철도 시장인 인도시장에 첫 진출하게 된 매우 의미가 있는 성과이며, 향후 차체뿐만 아니라 전장품 등 전동차 관련 사업 참여에 당사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당사는 지난해 미얀마 철도 현대화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올해 신안산선 철도차량 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철도시장 영역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철도분야 사업 경쟁력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선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5]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변경 1건, 공시불이행 2건)
[2026.02.03]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4,000
    • -2%
    • 이더리움
    • 3,05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3%
    • 리플
    • 2,137
    • -0.19%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96
    • -1.74%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62%
    • 체인링크
    • 12,870
    • -1.53%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