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환율 효과로 호실적 전망 ‘목표가↑’-하나금융

입력 2019-10-08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8일 기아차에 대해 3분기 실적은 한국ㆍ미국 등 판매증가와 우호적 환율 환경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4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507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 332% 증가할 전망”이라며 “판매 증가와 함께 제품 구성, 환율 효과로 평균판매단가(ASP)도 올랐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4분기에는 환율 상승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5,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세단 라인업의 전면 교체에 주목하면서 “내년 판매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8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인도 공장이 내후년까지 글로벌 출하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0,000
    • -1%
    • 이더리움
    • 3,19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1.47%
    • 리플
    • 2,093
    • -2.52%
    • 솔라나
    • 133,900
    • -1.18%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98%
    • 체인링크
    • 13,610
    • +0%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