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글귀논란, 전역 앞두고 '승리' 언급?…네티즌 설전

입력 2019-10-08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글귀논란이 온라인상에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귀가 적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스태프들 사이에 앉아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사진에 적힌 글귀가 문제가 됐다. 사진에는 '널 위해 살아라(Live for yourself)',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라(don´t take yourself too seriously)'라는 등의 글이 적혀있다.

지드래곤은 긴 영문글이 적힌 사진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Lovers 1988. Don’t be afraid of the clocks, the are our time, time has been so generous to us. We imprinted time with the sweet taste of victory. We conquered fate by meeting at a certain Time in a certain space. We are a product of the time, therefore we give back credit were it is due time. We are synchronized, now and forever. I love you(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시간은 우리의 것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매우 관대했다. 우리는 승리의 달콤한 맛으로 시간을 각인시켰다. 우리는 일정한 공간과 시간에서 만나 운명을 정복했다. 우리는 그 시대의 산물이다. 우리는 시간을 통해 만들어졌으니 때가 되면 돌려줘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하나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고 적혀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설전을 펼쳐졌다. 문제가 된 부분은 '승리의 달콤한 맛'이라는 대목이다. 일각에서는 클럽 버닝썬 사태의 중심에 있는 또 다른 빅뱅 멤버 승리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 아니냐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지금 이 시기에 그와 같이 말했겠는가", "너무 비약한 것 같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제3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대해 오는 2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15,000
    • +0.94%
    • 이더리움
    • 2,89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12%
    • 리플
    • 2,095
    • -0.57%
    • 솔라나
    • 123,100
    • +1.4%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1.09%
    • 체인링크
    • 12,800
    • -0.1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