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소재·부품·장비 매년 2조 이상 재정투자…100+α 맞춤형 전략”

입력 2019-10-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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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회계를 신설해 매년 2조 원 이상 재정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품목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00+α에 해당하는 품목과 품목별 우선순위를 결정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그간 정부가 발표한 대책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대 전략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가치사슬(VC) 구축을 위해 경쟁력위원회 산하 실무추진단과 대·중·소 상생협의회 등을 통해 기업 간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패키지 형태의 지원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3가지 핵심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주요 대책의 법적 근거가 되는 특별법이 연내 개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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