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

입력 2008-08-2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척당 1억7700만 달러로 최고가 경신

대우조선해양이 척당 사상 최고가의 초대형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2일 쿠웨이트의 KOTC 사와 31만8000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4척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7억 1000만 달러로 척당 가격이 1억7700만 달러에 달해 지금까지 계약된 초대형원유운반선 가격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들 선박을 2012년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이 매각을 앞둔 상황이라는 점과 조선업 수주행진 제동 이라는 세간의 우려 섞인 시점이라 의의가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위해 남상태 사장과 영업팀 직원들은 여름 휴가도 반납하고 쿠웨이트를 오가며 지속적인 수주활동을 펼친끝에 휴가기간중 선박 건조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정식계약에 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이번 수주는 대내외적인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얻어낸 소중한 결과다”며 “선주들도 우리의 기술력을 믿고 더 이상 불안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총 59척 약 116억 1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으며 이는 올해 목표 175억 달러의 약 66.3%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투자설명서
[2026.02.10]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49,000
    • -3.23%
    • 이더리움
    • 2,884,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58,500
    • -3.44%
    • 리플
    • 2,033
    • -3.33%
    • 솔라나
    • 120,300
    • -3.99%
    • 에이다
    • 377
    • -3.83%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2.13%
    • 체인링크
    • 12,220
    • -3.7%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