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2 연장계약 무효확인 소송’ 승소

입력 2019-10-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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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2017년 ‘미르의 전설2 SLA 연장계약 무효확인 등 청구의 소’에서 법원이 위메이드 측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본 소송은 2017년 6월 액토즈소프트가 셩취 측과 체결한 ‘미르의 전설2’ 중국 독점 라이선스계약(SLA)의 연장에 대해, 해당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위메이드 측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판결 결정 사유 요약에 따르면 법원은 “셩취 측이 라이선스 계약을 유지해온 기간, 그동안 쌓아온 입지, 영향력, 노하우 등을 고려할 때, 피고 회사로서는 새로운 계약 상대방을 찾기보다는 기존 계약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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