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토요일 태풍 '하기비스' 간접 영향…강풍 조심

입력 2019-10-11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토요일인 12일은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분다.

11일 기상청 예에 따르면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 강원 영동은 초속 12∼18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 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일부 지역에도 바람이 초속 8∼12m로 강하게 불 전망이다. 강원 영동 남부와 경상 동해안은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5∼30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강원 산지에는 5∼30㎜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이다.

해안은 동해상을 중심으로 파도가 4∼7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1.5∼6.0m, 남해 앞바다 0.5∼6.0m, 서해 앞바다 0.5∼1.5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2.0∼7.0m, 서해 1.0∼3.0m, 남해 2.0∼7.0m로 일겠다.

기상청은 "주말 등산객과 동해·남해안 지역을 찾은 여행객은 강풍과 너울에 의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7,000
    • +2.62%
    • 이더리움
    • 3,10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81%
    • 리플
    • 2,148
    • +1.95%
    • 솔라나
    • 129,900
    • +0.54%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2.88%
    • 체인링크
    • 13,160
    • +0.38%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