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드림 스트레칭 안마 매트, 23ㆍ25일 홈쇼핑 방송

입력 2019-10-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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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드림 스트레칭 안마매트가 오는 10월 23일과 25일 오전 6시에 CJ오쇼핑과 NS홈쇼핑에서 방송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메디칼드림은 최근 미국 동부와 서부, 그리고 남미와 멕시코 수출로 22개국 수출에 성공했다.

1991년 창업한 메디칼드림은 세계시장 진출을 꾀하고자 약 20년 이상을 안마의자의 혁신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R&D 분야에 집중했다. 이에 대한 결실로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를 비롯 일본, 러시아, 영국 그리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라오스까지, 브라질, 멕시코는 물론 모잠비크까지 메디칼드림은 5대양 6대주 총 22개국 세계 곳곳에 메디칼드림의 기술력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메디칼드림은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산학 연구센터를 운영했고 기업부설연구소에도 수 많은 역량과 자원을 집중했다. 이에 대한 산물로 생체인식까지 가능하고 생체리듬과 피로도, 근육경직도 분석후 맞춤형 안마가 가능한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체어봇을 개발했다.

더불어 소변검사 하나만으로 27가지의 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의료기기 ‘요화학분석기’를 개발하였고 여기에 U-헬스케어 개념까지 도입해서 자가 검사는 물론 병원 주치의와 연계한 의료정보 공유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메디칼드림 국산 3D 온열 안마의자가 개발되어 수출 확대에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3D 평행 안마모듈에 사용자 신체의 굴곡 형태를 감지하고 이에 맞게 안마볼의 이동을 조절하여 사용자의 안마부위에 최적화로 접촉됨에 따라 안마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획기적인 3D 온열 안마의자이다. 또한 3D 기술에 대한 원천기술과 발명특허로 몽골, 브라질등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가장 각광받는 제품이 메디칼드림 '스트레칭 안마매트'다. 주요 제품 콘셉트는 스트레칭의 중요성인데 현대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과 인대가 점점 건조해 지면서 전반적으로 뻣뻣해지기 때문에 근골격에 무리를 주기 쉬우므로 매일 매일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알고 꾸준히 이행하기 어려운 현대인의 애로사항을 누워서 간편하게 해결하도록 도움을 주도록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스트레칭 안마매트는 요가의 메카 인도는 물론 미국동부와 서부, 남미까지 수출에 성공했다. 캄보디아, 영국, 인도네시아에서도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메디칼드림은 이에 그치지 않고 스트레칭 안마매트의 기능을 더욱 세분화하고 손마사지까지 가능한 전신 3D 스트레칭 온열매트를 개발 완료, 곧 2020년형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트레칭 안마매트는 2년도 되지 않아 150억원을 판매 돌파할 만큼 HIT된 상품으로 오는 10월 23일과 25일 오전 6시에 CJ오쇼핑과 NS홈쇼핑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칼드림은 2004년부터 국내에서 안마의자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대학교, 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체어봇' 개발에 성공했다. 메디칼드림의 핵심품목은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스트레칭 온열안마매트, 요화학분석기이고 헬스케어기기와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수출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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