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 전자제품 제조업 물적분할

입력 2008-08-22 16:30

김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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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이컴은 22일 전자제품용 부품제조 부문을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15일이며, 분할후 존속회사는 풍력설비제조업체 카라반(가칭)으로 코스닥 상장법인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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