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수소충전소 착공…연내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 본격 가동

입력 2019-10-15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와 손잡고 수소충전 인프라 조성…모든 연료 충전 가능한 서울ㆍ수도권 최초 주유소

▲서울 강동구 소재 GS칼텍스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 조감도(사진제공=GS칼텍스)
▲서울 강동구 소재 GS칼텍스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 조감도(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수소충전소를 착공했다.

연내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휘발유·경유 등 기존 연료부터 전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까지 충전할 수 있는 GS칼텍스의 ‘토털 에너지 스테이션’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주유소·LPG 충전소 유휴 부지에 10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옆 부지에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한 수소충전소 ‘H 강동 수소충전소·GS칼텍스’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H 강동 수소충전소’가 12월 준공되면 GS칼텍스는 모든 차량이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약 3300㎡ 규모의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서울·수도권에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GS칼텍스가 짓는 H 강동 수소충전소는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직접 운영하는 상업용 수소충전소다.

이번에 설치하는 수소 공급설비는 수소를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외부로부터 공급 받는 방식으로, 충전소에서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설비보다 안전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충전용량을 갖췄으며,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가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수소충전소가 부족한 서울시에 수소 충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S칼텍스는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친환경차 인프라 확산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운전자의 편리한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전국 23개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 27기의 100kw 급속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GS칼텍스는 올해 말까지 40기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향후 전기차 보급속도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GS칼텍스는 국내 최대의 전기차 공유업체 그린카와 제휴하고 전기차를 접근성이 뛰어난 주유소들에 배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고객들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의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우선 설치하고 그린카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친환경 전기차 이용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모빌리티 변화에 맞춰 전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및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주유소가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5,000
    • -2.38%
    • 이더리움
    • 3,10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36%
    • 리플
    • 2,083
    • -3.25%
    • 솔라나
    • 130,600
    • -2.97%
    • 에이다
    • 381
    • -3.54%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3.08%
    • 체인링크
    • 13,150
    • -3.1%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