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트로엥)
시트로엥(CITROËN)이 유아제품 브랜드 시크(SEEC)와 함께 10월 주말 동안 모든 SUV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시트로엥 컴포트 SUV 시승행사’에 나선다.
15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 차종으로 꼽히는 SUV 시승기회를 제공해 △C5 에어크로스 △C3 에어크로스 △C4 칵투스 등 시트로엥 SUV 라인업의 매력을 알리려는 취지다.
시승행사는 19~20일, 26~27일 두 차례에 걸쳐 시트로엥 주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터링과 캐리커처, 타로, 네일케어와 시크의 플레이 테이블, 색칠 도구가 마련된 키즈존을 마련해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에코백이 증정된다.
시트로엥은 시크의 카시트 및 유모차 전시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 C5 에어크로스 SUV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시크 카시트 또는 유모차를 증정하고, C3 에어크로스 SUV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트테이블 세트를 증정한다.
SUV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 차종으로 꼽히는 만큼, 의 시승기회를 마련해 운전자뿐 아니라 모든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는 시트로엥 SUV 제품군의 매력을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